미국 홍역 확산… 5년 만에 최다 발생, 15개 주 감염 보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최근 미국에서 심각하게 번지고 있는 홍역(measles) 사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2025년 들어 세 달 만에 300건 이상의 홍역 사례가 보고되면서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연간 감염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백신 접종률이 낮은 텍사스 서부 지역에서 시작된 이번 홍역 확산이 뉴멕시코, 오클라호마까지 퍼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그리고 홍역이 다시 유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과거의 질병이 다시 유행하는 이유
미국 보건당국은 2000년 공식적으로 홍역을 ‘제거(elimination)’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시 대규모 예방접종 덕분이었죠. 하지만 최근 들어 다시 홍역이 퍼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전문가들은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 2014년 – 667건의 홍역 발생
✅ 2018년 – 381건 발생
✅ 2019년 – 1,274건 발생 (뉴욕에서 대규모 확산)
✅ 2023년 – 59건에 그쳤으나, 2024년 이후 증가세
이번 2025년 들어서는 이미 301건 이상의 홍역 사례가 확정되었고, 그 중에서 주요 사례들은 텍사스, 뉴멕시코, 오클라호마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 현재 홍역 상황 – 2025년 3월 기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025년 3월 14일 기준으로 보고된 홍역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별 홍역 발생 현황
🔥 텍사스 – 259건 (11개 카운티, 34명 입원, 1명 사망)
🔥 뉴멕시코 – 35건 (2개 카운티, 2명 입원, 1명 사망)
🔥 오클라호마 – 확진된 환자 2명
특히 텍사스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백신을 맞지 않은 6세 소녀로 알려졌으며, 뉴멕시코에서는 병원 치료를 받지 않은 성인 환자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외에도 알래스카,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조지아, 켄터키, 메릴랜드, 뉴저지, 뉴욕, 펜실베이니아, 로드아일랜드, 버몬트, 워싱턴을 포함해 미국 내 최소 15개 주에서 홍역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 “홍역은 다시 돌아왔다” – 전문가들의 경고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UNICEF)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세계 곳곳에서 홍역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 유럽 지역에서 2024년 홍역 감염자는 127,350명
💉 이는 2023년 대비 2배 증가한 수치
💉 가장 많은 감염을 기록한 국가는 루마니아(30,692명), 카자흐스탄(28,147명)
이처럼 전 세계적인 백신 접종률이 낮아지는 현상이 홍역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WHO 유럽 지부 책임자인 한스 클루게(Hans Kluge) 박사는 다음과 같이 경고했습니다.
"홍역은 다시 돌아왔습니다. 예방접종률이 낮아지면 공중 보건이 위협받습니다."
"각 국가들은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노력해야 합니다."
💡 홍역 예방을 위한 3가지 필수 체크리스트
그렇다면 홍역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MMR 백신 접종 확인: 홍역(M), 유행성이하선염(M), 풍진(R)을 예방하는 MMR 백신을 접종했는지 확인하세요.
✅ 증상 체크: 발열, 발진, 기침, 콧물 등 홍역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즉시 방문하세요.
✅ 해외여행 전 준비: 세계적으로 홍역이 확산하는 만큼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 결론 – "백신 접종이 홍역을 막는 유일한 방법"
홍역은 단순한 감기와 다르게 **심각한 합병증(뇌염, 폐렴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전염병입니다. 과거에는 백신 접종 덕분에 거의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병이었지만, 백신 접종률 하락으로 인해 다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 홍역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입니다.
🛑 특히 어린아이들은 백신 접종을 반드시 완료해야 합니다!
홍역 확산이 언제 멈출지 모르는 만큼, 우리 모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가족들의 백신 접종을 꼭 확인하세요!
✔ 주변에도 홍역 예방 정보를 공유해주세요!
👉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